엑소 찬열, 깜짝 출연
육군 창작 뮤지컬
김숙 "찬열이다!" 화색
육군 창작 뮤지컬
김숙 "찬열이다!" 화색

버스가 도착했고 육군, 공군, 해병대 등 군인들이 들어왔다. 김문정은 "몇몇 배우들은 머리카락을, 수염을 불가피하게 길러야 하는 배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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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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