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민환과 율희 부부 아들 재율과 딸 쌍둥이는 결혼식 화동 연습에 나섰다. 연습에 한창이던 때 재율이 블록을 발로 차거나 동생 아린의 등을 세게 미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린이 울자 재율은 "조용히 해!"라고 외치며 격해진 감정 상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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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재율을 보며 "안쓰럽고 예쁘다. 재율이도 자기의 행동을 알고 있는 거다"며 재율의 마음을 알아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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