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은 이날 공개된 또 다른 게시물에 “오늘 별도 많네. 너무 좋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거기엔 밤 하늘에 수없이 박혀있는 별들이 빛나고 있다. 로맨틱한 하루를 보낸 모자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흐믓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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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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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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