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폭탄. 오랜만에 얼굴에 색칠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는 맨투맨을 입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2살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윤형빈♥' 정경미, 얼굴에 색칠? 42살 피부가 어쩜 이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50195.1.jpg)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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