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정경미는 맨투맨을 입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42살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윤형빈♥' 정경미, 얼굴에 색칠? 42살 피부가 어쩜 이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5019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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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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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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