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미는 흰색 패딩에, 털모자를 매치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초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신고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박봄 측 "정서 매우 불안정, 소통 원활치 않아 치료 절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2030390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