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연아, 진하게 자리 잡은 쌍꺼풀…'달라진 분위기' [TEN★] 입력 2021.10.23 05:16 수정 2021.10.23 05: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김연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눈사람과 눈 결정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한 의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걸맞는 가벼운 패딩 차림이다. 특히 쌍꺼풀이 완전히 자리 잡으며 이전보다 더욱 또렷하고 깊은 눈매가 완성됐다.한편, 김연아는 2014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1kg' 최준희, 직립보행 신기한 뼈다리 덕에…'난해한 스타킹' 찰떡 흡수 '막말 논란' 정현규, 악플에도 꿋꿋한 근황…"많이 반성했다" [종합] 이동욱 "투표할 사람 없다고? 차악이라도 택해"…정치적 소신 발언ing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