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낚은 알리. 내일 밤 '나 혼자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오징어 게임' 속 456번 참가자 기훈(이정재)의 의상을 입고 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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