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낚은 알리. 내일 밤 '나 혼자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오징어 게임' 속 456번 참가자 기훈(이정재)의 의상을 입고 있다.
!["오징어 낚은 알리"…전현무, 아누팜 트리파티와 무슨 놀이?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27788.1.jpg)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