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자 아니고 머리띠"
'로마 공주' 변신 왜?
화가로 활발한 활동
'로마 공주' 변신 왜?
화가로 활발한 활동
20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로마공주 행차. #줄자아니고머리띠 #녹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비가 꽃 머리띠를 이마에 두른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솔비는 전생에 로마 공주였다고 전해 '로마 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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