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컴백자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 머리를 자르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여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10월 19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을 발매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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