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에세이 '아내 대신 엄마가 되었습니다'가 담겨 있다. 이에 김지우는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인 가족이 보내주신 따뜻한 선물 덕분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어느 때보다도 더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라며 "우리 함께 더 더 행복해져요. 언니! 오래오래 함께 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하고 대단한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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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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