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밥만 먹어도 좋은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한 식당에서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찰떡같이 어울리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과 매력적인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밥만 먹어도 좋아"…조여정, 보조개로 말하는 지금 이 기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77500.1.jpg)
조여정은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