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은지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애셋맘은 시간 뜨는 게 너무 힘들다. 초딩들은 1시도 안 돼서 끝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첫째, 둘째랑 데이트. 막둥이 3시 픽업 갈 때까지 우린 이러면서 시간 때우는 중"이라며 "초딩 언니들과 놀기. 친구 같은 너희들. 엄마랑 딸이랑. 짬타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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