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은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경 사진과 함께 "my favorite hour(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라고 적었다.
정려원이 직접 찍은 사진에는 동호대교 야경이다. 구름 가득한 하늘과 다리의 반짝임에 정려원의 감성이 한 스푼 들어갔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엘리트 검사 차명주를 연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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