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망’, 2016년 작인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망’, 2016년 작인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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