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티아라 효민 선물 빛낸 美친 몸매 TEN★

배우 이다해가 티아라 효민에게 선물받은 옷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이뿐 hyominnn이 만든 브랜드의 옷은 하나같이 효민이처럼 예쁘네~ 너무 마음에 든다!~ 선물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체크무늬 재킷과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의상은 티아라 효민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으로, 이다해와 한 몸인 듯 어울려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군살 없는 개미 허리와 쭉쭉 뻗은 각선미로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세븐♥' 이다해, 티아라 효민 선물 빛낸 美친 몸매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