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수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박해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참가했습니다. 박해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슈트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박해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해수는 "#박해수 #조상우 #오징어게임"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에서 조상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박해수가 출연하는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