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손으로 살짝 가린 D라인…가을 햇살로 태교 중 [TEN★] 입력 2021.09.30 14:08 수정 2021.09.30 14: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성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건 인증받느라 참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라며 자신이 판매하는 화장품을 소개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품을 만고 만족스러운 듯 환하게 웃는 모습. 블랙 원피스에 체인목걸이를 하고 하늘색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줘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햇살로 인해 성유리에게서 마치 후광이 나오는 듯 보인다. 임신 중인 성유리의 점점 드러나는 D라인도 눈길을 끈다.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배달 의존' 이현이, 두 아들에겐 다른 모습…"처음 만들었는데 대성공" 유재석도 탄식했다…'36세' 이이경, 속앓이 고백…"스트레스 때문에 이 갈아" ('놀뭐') '막말 논란' 정현규, 27일 입 열려나…SNS 사과 문구 삭제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