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새 토일 드라마'키마이라'가 오늘(30일) OCN공식 홈페이지와 공식SNS를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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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하는 모습으로 시작된 티저 영상은 자동차가 폭발하는 충격적인 장면에 이어 아찔한 폭발씬을 연달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괴물이 깨어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폭발 현장 속 날카로운 표정의 박해수,당장 방아쇠를 당기라고 절규하는 이희준,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채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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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티저 영상만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키마이라’는‘한 개체 안에 존재하는 두 개의DNA’를 뜻하는 단어이자 극 중 진범의 시그니처를 의미하는 단어로,다양한 볼거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연쇄폭발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게 그려낼 것을 예고하며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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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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