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들 향한 응원
'소통'의 중요성
"곁에서 공감, 더 힘 돼"
'소통'의 중요성
"곁에서 공감, 더 힘 돼"

현재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서 83명 연습생들의 엄마로 출연 중인 오은영 박사는 '뉴스외전'에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2-2화 일부가 자료 화면으로 방송됐다. 김민서 연습생은 오은영 박사에게 연습생으로 힘든 점을 이야기하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제가 엄마에게 전화해 울면 엄마도 슬퍼하니까"라며 울면서도 참고 견디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꾹꾹 참기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위로를 전했다. 이처럼 오은영 박사는 연습생들이 처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이해할 뿐 아니라 경청과 공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ADVERTISEMENT
한편,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 NOW.에서 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