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러니까 내 결혼식에 멤버들러리 인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그려진 조약돌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완은 "암튼 감사해요"라며 작가의 이름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98년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로 데뷔한 김동완은 최근 에릭과의 불화설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동완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해했다며 “저희는 늘 비슷했다. 싸우고 풀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오픈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신화에서 에릭, 전진이 결혼해 품절남이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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