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거울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정혜성은 그레이 컬러 오버핏 자켓에 블랙 스커트, 부츠 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날씬해도 너무 날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168cm에 48kg인데, 살이 더 빠진 것인 지 깡마른 모습이다.
정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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