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집이 돼줄게'가 발배됐다.
'TEN PROJECT'는 브랜뉴뮤직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발매했던 브랜뉴뮤직의 명곡들을 새롭게 복각해 발표하는 레이블 싱글 프로젝트이며, 그 다섯 번째 싱글 '집이 돼줄게'는 2014년 범키가 아내를 위해 준비했던 스페셜 싱글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브랜뉴뮤직의 뉴웨이브 프로듀서 nomad와 On the road가 함께 프로듀싱을 맡아 원곡과는 또 다른 그루브한 느낌의 JAZZ R&B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이번 신곡에는 원곡자 범키와 함께 브랜뉴뮤직의 후배 아티스트인 양다일이 참여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특별한 감성을 선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