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배우 하정우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8월10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검찰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8만8700여원의 추징금을 요청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난 8월10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검찰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8만8700여원의 추징금을 요청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상렬-박서진, 살림남 듀엣[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30.3.jpg)
![박서진, 하트 드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23.3.jpg)
![지상렬, 사랑 전선 이상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2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