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수업 보내놓고 잠시 당 충전. 팔은 넘어져서 살짝 다쳤어요. 보호 차원에서 반깁스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다. 부상을 입었는데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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