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SNS 통해 근황 공개
"학교 점심 먹기 싫은 딸 위해"
"학교 점심 먹기 싫은 딸 위해"

그러면서 "엄마는 6시 30분에 깨우고, 씻기고, 옷을 입히고, 머리를 해서 kissing hands까지 하고 나면 7시"라며 "아빠는 메뉴를 짜고, 먼저 일어나고, 아침을 만들어야 해서 더 피곤할 듯하지만, 사실은 이제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고 까다로워지는 쪽은 매일매일 다른 헤어스타일과 옷"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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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 킴이 딸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이 담겨 있다. 그는 등교하는 딸의 뒷모습을 담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먼 킴은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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