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은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배우 임지연은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강제 이별 위기에 놓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조선으로의 강제 회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차세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이 이대로 이별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이별 위기에 놓인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이별 위기에 놓인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앞서 신서리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상황에 대비해 모태희(채서안 분)에게 차세계를 부탁하며 홀로 이별을 준비한 바 있다. 과연 신서리가 어떤 결심을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세계의 표정 역시 시선을 끈다. 눈시울이 붉어진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는 충격을 받은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흔들리는 눈빛에서는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제 이별 위기에 놓인 신서리와 차세계가 끝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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