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평소와는 또 다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또 이런거 해보나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밝은 애시 베이지 컬러의 웨이브 헤어에 다양한 헤어핀과 커다란 핑크 리본 장식을 더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성하게 컬이 들어간 긴 머리와 진한 아이 메이크업, 또렷하게 강조된 속눈썹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이트 톱 위로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아우터를 가볍게 걸친 스타일링은 화려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드를 더했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한별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헤어 장식과 메이크업, 액세서리가 조화를 이루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연출했고 자연광이 비치는 실내 공간 속에서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한별은 야외 공간에서 전신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핑크 톱과 블랙 미니스커트, 체크 패턴 레그워머와 화이트 샌들을 매치한 가운데 한쪽 어깨에는 유니콘 인형을 메고 포즈를 취했다. 육교와 나무가 보이는 배경 아래 독특한 패션과 소품이 어우러지며 마치 콘셉트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박한별씨는 대한민국 이름다운 미모예요", "왜 잘어울리는데", "너무 예뻐", "여전히 20대미모", "갸루이미지 멋있게 보이세요", "영원히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42세인 박한별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구혜선, 이주연과 함께 5대 얼짱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박하별은 2003년 스크린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현재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15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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