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매니저 때문에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다./사진=텐아시아DB
청하가 매니저 때문에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다./사진=텐아시아DB
청하가 아이오아이 당시 매니저 때문에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2회에서는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오아이가 MT를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MT 밥상이 공개된다. 전소미는 전골을 준비하고, 정채연은 겉절이와 냄비밥에 도전한다. 바비큐 고기를 구우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흥 넘치는 현장도 눈길을 끈다. 김세정 어머니가 직접 만든 담금주까지 더해져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요리하다 맥주를 꺼내는가 하면, 고기에 청주를 마시는 모습까지 막내 전소미가 미성년자였던 9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다는 뒤풀이 풍경에 기대가 모인다.
청하가 매니저 때문에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다./사진제공=MBC
청하가 매니저 때문에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다./사진제공=MBC
아이오아이 첫 매니저도 깜짝 등장한다. 그는 ‘전참시’에 먹잘알 테이 매니저로 출연했던 영혜 매니저였다. 활동 당시 멤버들의 ‘밥’ 담당을 했다는 그는 청하가 최대 몸무게를 찍게 한 일등공신이었다고 밝힌다. 청하는 아이오아이 해체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42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함께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신인 걸그룹의 성장기를 지켜봤던 매니저는 오랜만에 마주한 멤버들과 9년 전 추억을 소환한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게 끝이라고 생각 안 해”라는 진심으로 아이오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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