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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