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어딜 그리 급히 가십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정수는 하의실종룩을 입고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변정수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음식할 때도 조미료를 언제 집어넣는냐에 따라 음식맛 달라져요. 피부도 맛있게 요리하면 빛이 달라지죠. 아침-저녁 루틴 알려드려용"이라며 글로도 설명했다.
올해 48세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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