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강은 풀숲을 배경으로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강은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강은 JTBC '알고 있지만'에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