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상큼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긴 팔과 다리가 눈길을 끈다.
![선미, 치어리더 변신…서른살이 이렇게 상큼해도 돼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270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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