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유모차계 명품' B사 193만원대 스트롤러로 "태워보는 연습"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264770.1.jpg)
!['검사♥' 한지혜, '유모차계 명품' B사 193만원대 스트롤러로 "태워보는 연습"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264778.1.jpg)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유모차 타는거 미리 연습하면 나중에 유모차 타고 나갈때 안 운다고 해서 조금씩 태워보는 연습하기"라며 "아가 태어나기 전에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이제 윤슬이 태울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유모차계 명품이라고 불리는 B사로부터 선물 받은 193만 원대 스트롤러를 집안에 펴두고 유모차 태우는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이 브랜드에게서 선물 받은 42만 원짜리 접이식 아기 침대에는 딸을 위해 아기자기한 장난감을 넣어뒀다.
!['검사♥' 한지혜, '유모차계 명품' B사 193만원대 스트롤러로 "태워보는 연습"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264772.1.jpg)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성유리도 "슬이슬이 공주 슬이 또 보고싶당"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전인화도 "오구오구 너무 예쁜 윤슬이~"라고 댓글을 썼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