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써브라임은 정택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택운은 음악과 무대,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며 "그만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과 동행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빅스(VIXX)로 데뷔한 정택운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hyde', '저주인형', '도원경(桃源境)', '사슬(Chained Up)'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솔로 앨범 'CANVAS', 'MUSE', '남아있어', 'Piano man Op. 9'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감성을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캐릭터 해석,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과 무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온 정택운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109 세포 역으로 출연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만나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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