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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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3)가 강미나를 향한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

14일 ‘인생84’ 채널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과거 강미나와 함께 촬영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가족 반응부터 전했다.

그는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미나 씨를) 너무 좋아하더라”며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미나는 웃으며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고 물었고, 기안84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43세’ 기안84, 15살 연하 강미나에 키 플러팅...“180cm인데, 나 괜찮나”
이후 이상형 이야기도 이어졌다. 기안84는 강미나에게 “피지컬이 나 정도면 괜찮냐”고 물었고, 강미나는 “살다 보니까 키 크신 분이 좋아하긴 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키 플러팅을 하며 “내 키가 180cm 된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 그럼 괜찮냐”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미나가 웃으며 답을 망설이자 기안84는 “180cm 보다 조금 더?”라고 다시 질문했다. 강미나는 “조금”이라고 답했고,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김고은에 재력 플러팅을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16살 연하인 김고은에게 그는 “올해 마흔셋이고 서울에 부동산도 좀 있고 주식도 좀 있다. 사는 건 나름 괜찮다”며 “어머니가 빨리 장가가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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