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걸린 미션
"나만 뭐 있어?"
50종류 라면에 "최고"
"나만 뭐 있어?"
50종류 라면에 "최고"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는 캠핑을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라면을 건 미션을 줬고, 텐트를 치고 있는 김종민을 몰래 불렀다. 김종민은 제작진을 따라가며 "나만 뭐 있는 거야?"라고 설렌 표정을 지었고, 그 곳에는 수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었다.
평소 면 사랑이 남다른 김종민은 50여 종류의 라면을 보며 "최고다"라고 외쳤다.
제작진은 "라면천국에 온 걸 환영한다"라며 라면 종류와 다양한 부재료까지 고를 수 있다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우승 상금만 3억원 받았는데…파리금손 "경기가 어려워서, 계속 묻어둘 것" ('저스트 메이크업')[인터뷰 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29378.3.jpg)
![[종합] '아야네♥' 이지훈, 둘째 준비 중이었다…"아내 병원 가 있어" ('사랑의 콜센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46760.3.jpg)
![[공식] 헤이즈, 1년 만에 컴백 확정…'LOVE VIRUS' 트랙리스트 공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54034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