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형광 셔츠도 소화하는 패셔니스타...내가 제일 튈거야[TEN★]
가수 세븐이 일상을 전했다.

세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내가제일튈거야♥"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형광색 셔츠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 7일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모나리자'를 발매했으며, 오는 8월 14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한다.

사진=세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