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이광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린 KBS 1TV '아침마당' 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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