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없던 시절. 수험생 분들 힘내서 수능 잘 마무리하고 힐링하자요 #수능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코로나 팬데믹 전으로, 임윤아는 해외에서 거리를 구경하고 있다.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뒤돌아보는 포즈는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시크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윤아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기적'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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