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메언니랑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 '추블리' 열풍을 일으켰던 과거과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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