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 진 부산 바다의 평화로운 풍경이 담겼다. 앞서 같은 구도로 활기찬 사진을 남기며 "아 이뻐"라고 감탄했던 황정음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으나 1년여 만에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재결합 소식을 전한 바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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