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 탄력도 붙고 슬림해지는 중 왕자 말고 십일자로 늙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 티셔츠를 올리고 복근을 확인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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