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망사스타킹 입고 35세 연하 남친과 바비큐 파티[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7041071.1.jpg)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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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돈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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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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