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식단
"혈관 막히지 않을까"
방탄소년단 언급
"혈관 막히지 않을까"
방탄소년단 언급

팽현숙은 "저탄고지 식단으로 바꿀 거야"라며 최양락과 마트에 갔고 버터를 가득 샀다. 최양락은 팽현숙 몰래 술과 과자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최양락은 "이렇게 먹고 살이 안 찐다고? 살은 안 쪄도 혈관이 막히지 않을까?"라며 불안해 했다.
팽현숙은 "걱정마. 오죽하면, BTS 지민 알지? '버터' 노래를 불렀어"라며 방탄소년단의 노래 '버터(Butter)'를 언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