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쌍둥이 임신' 성유리, "문 열어줘" 간절한 눈빛 포착한 예비맘 [TEN★] 입력 2021.07.26 06:13 수정 2021.07.26 06: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 열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란다 문이 닫혀 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성유리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은 간절하고 애틋한 눈빛으로 성유리를 보고 있는 듯하다. 그 모습이 귀여워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선희 근황, "가짜 뉴스 말고 이것 봐달라…여행 다닐 것" 박나래, 3000만원 '어란' 시식…"먹어본 중 제일 비싼 식재료"('나혼산') 지드래곤, 의외의 아침 루틴 "물 대신 쥐눈이콩 차…명상도 해" ('냉터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