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방송 편성
촬영 현장 첫 공개
9월 첫 방송 예정
촬영 현장 첫 공개
9월 첫 방송 예정

공개된 단 한 편의 트레일러 영상만으로도 시청자의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 가운데 '검은 태양'의 예측불허 스토리와 다채로운 등장인물들의 케미스트리, 긴장감을 선사하는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 '데이브레이크 : 검은 태양'이 25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남궁민(한지혁 역)과 박하선(서수연 역), 김지은(유제이 역) 등 드라마 주연배우들의 인터뷰 영상도 최초로 공개된다. 배우들은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는가 하면, 각자의 드라마 관전 포인트도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검은 태양'의 촬영 현장도 살짝 공개될 예정이어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한 '데이브레이크 : 검은 태양'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검은 태양'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