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서장훈이 설거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205cm의 장신인 서장훈은 "높이 딱 좋다, 지금 여기"라고 했고, 탁재훈과 이상민은 "지금 저 모습 CEO 같다. 컴퓨터 한대만 두면 딱 자기 방이다"라며 "저 모습도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
서장훈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도 분리하는 등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고 깨끗이 설거지했다. 그는 "설거지에만 집중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