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막내 카이
유태오, 눈물 흘렸다?
첫 주안상 공개
유태오, 눈물 흘렸다?
첫 주안상 공개

이날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는 객실 관리부터 주안상 준비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맞는다. 손만 대면 없어지는 탓에 당황해 허탈한 웃음을 짓는 주모 김희선을 비롯해 진행부터 보조까지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탁재훈과 문세윤, 오랜 레스토랑 알바 경험을 자랑하는 메인 셰프 유태오까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 급기야 유태오는 "충격받았다"는 심정을 밝히며 눈물까지 흘린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일들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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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뀌는 신혼부부 맞춤형 스페셜 한 상이 차려지며 어제와는 다른 '우도주막'의 서비스가 예고된 가운데, 탁재훈의 유쾌하고 웃기는 저녁시간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병아리 주모 김희선이 무사히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지, 유태오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탁재훈, 문세윤, 카이는 각자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혼부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해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의기투합해 연 주막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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