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핏줄이 보일 것 같은 백옥 피부…인형이야 사람이야 [TEN★] 입력 2021.07.16 17:09 수정 2021.07.16 17: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백옥 피부를 뽐냈다.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팬트하우스 7,8회 출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아이보리색 옷을 입고 긴 생머리를 한 이유비의 모습에서 청순함이 느껴진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도자기처럼 맑은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유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특별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천록담, 연예계 떠난 이유 밝혔다…"활동 너무 힘들어, ♥아내 말에 인생 흔들려" ('라스') DJ소다. 2주째 잠도 못 자…탈색모 손상에 결국 '부분 삭발' 엔딩 이동욱, 백옥미남...완벽한 수트핏[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