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블랙 점프 수트와 장발로 짙은 섹시남의 향기를 풍겼고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날리며 팬심을 저격했다.
ADVERTISEMENT
이후 해당 세트 장에서 촬영을 마친 정국은 "여러가지 소품들이 있는데 나만의 어떤 비밀 공간, 명상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조용한 휴식 공간에서 촬영 했다" 고 설명했다.
폐차장 촬영에서 정국은 청 멜빵 바지의 한 쪽 어깨를 풀고 하이틴 드라마 남주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진 삼척의 해변 촬영에서 정국은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과 축 쳐진 셔츠에 드러난 탄탄한 피지컬로 물오른 섹시함을 과시해 심쿵을 유발했다.
정국은 선글라스를 끼고 멋짐이 폭발하는 남신 포스를 내뿜었고 청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 비주얼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정국은 촬영에 몰입하는 프로 다운 모습과 리얼한 표정, 자연스러운 포즈 등으로 '화보 장인'의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이어 정국은 "좋은 자연광과 경치는 배신하지 않는다. 삼척으로 오세요!" 라고 엄지척을 하며 삼척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컷 마다 분위기 확확 봐뀌는 것 봐 역시 화보 장인" "섹시 청순 청량 도도 매력 맛집♥" "정국광 정국경은 배신 안해ㅎㅎ" "전정국 얼굴이 절경" "콘셉트 소화력 만렙" "삼척 깨알 홍보 대사 전정국 넘 귀여워" "해변의 핫 가이 너무 섹시해" " "전정국 비주얼 매력 맛집" "오늘도 정국이 매력에 퐁당 풍덩 빠져" "표정 쓰는 거 진짜 갓아이돌" 등 반응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